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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찾은 작은 생명의 세계, 영월곤충박물관

한겨울, 곤충의 세계로 떠나다

한겨울 영월은 주로 눈 덮인 풍경이나 조용한 산길이 떠오르지만,
그 속에 의외로 따뜻하고 생명력 넘치는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영월곤충박물관입니다.

날이 많이 추웠던 어느 날, 바람을 피해 잠시 들른 이 박물관은
밖의 겨울 풍경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책에서만 보았던 다양한 곤충들,
정교하게 채집된 표본,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이
눈앞에 펼쳐지자 처음엔 약간 낯설다가도
곧 빠져들게 되더군요.

생각보다 관람 공간이 잘 구성되어 있었고,
곤충에 대한 설명이나 전시 방식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올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곤충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구역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특히 기억에 남을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월 여행 중 들른
영월곤충박물관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쳤던 풍경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영월곤충박물관

영월곤충박물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어른들에게는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200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관하였다. 표본뿐 아니라 살아있는 곤충들도 전시함으로써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관람자가 직접 곤충을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기능도 병행하고 있으며, 부설연구소에서는 멸종 위기 곤충들에 대한 인공증식과 복원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멸종 위기 곤충을 비롯한 나비류, 외국 곤충, 수서곤충 등 3,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생물 전시실을 비롯해 국내의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표본전시실, 서계의 신기한 곤충을 모아둔 해외 표본전시실, 다양한 곤충을 주제로 특별히 마련된 기획전시실, 살아있는 나비와 식물이 있는 비바리움(온실), 4D로 느끼는 신기한 자연 영상체험관 등이 눈길을 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월곤충박물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