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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국가유산 방문코스 - 백제 고도의 길] 사비시대의 중심 산성, 부여 부소산성 공주에서 부여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들고 부소산성을 찾다공주에서 백제의 역사를 따라 여행했던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는 일찍 부여로 이동했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금강을 지나갔네요. 지나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갓길에 차를 잠시 세우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공주에서 부여로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네요 ^^; 공주가 웅진백제의 흔적을 만나는 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부여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부소산성이었습니다.이번에도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백제 고도의 길’ 스탬프를 찍는 것이 방문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부소산성은 실제로 백제 고도의 길의 공식 거점으로 지정되어 있고,..
백제 역사 여행의 밤, 2025 공주 백제문화제를 즐기다 공산성을 둘러보고 백제문화제까지, 공주에서 보낸 가을밤백제의 역사를 따라 공주를 여행했던 2025년 10월.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 등 백제의 흔적을 찾아다닌 뒤, 해가 떨어진 저녁에는 마침 공주에서 열리고 있던 제71회 백제문화제를 찾아갔습니다.2025년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렸습니다.낮 동안 유적지와 박물관에서 백제의 역사를 차분하게 만났다면, 밤의 백제문화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금강 주변으로 조명이 하나둘 밝혀지고 축제장 곳곳에는 백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형물과 볼거리가 이어졌습니다.특히 금강과 미르섬, 공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당시 축제에서는 ‘웅진백제 별빛정원’과 ‘웅진백제등불향연’ 같은 ..
[내맘대로 맛집 - 공주맛집] 돼지 양념갈비가 땡겨서 찾아간, 조선갈비 여행지에서 만나 좋은 기억이 있었던, 조선갈비 접근성 ★★★☆☆깔끔함 ★★★☆☆친절함 ★★★☆☆내입맛 ★★★★☆가성비 ★★★★☆재방문 ★★★☆☆ 2025.10.04.
[국가유산 방문코스 - 백제 고도의 길] 석양과 함께 걸었던 공주 공산성 해 질 무렵 더 아름다웠던 공주 공산성 성곽길 2018.
백제 역사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곳, 국립공주박물관 백제 역사 여행의 시작,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만난 웅진백제백제의 역사를 조금 더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 공주를 찾았고, 이번에는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공주는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475년부터 사비로 천도한 538년까지 63년 동안 백제의 수도였던 곳입니다.국립공주박물관에 들어서니 자연스럽게 웅진백제와 무령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시가 이어졌습니다.특히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화려한 장신구와 왕과 왕비의 유물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백제는 제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세련된 문화와 기술을 가진 나라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과서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자주 나오는 칠지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마블영화 세상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 그의 정체를 기억하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 시리즈 사상 가장 통제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4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 뉴욕을 지키며 고독한 삶을 살아가던 '피터'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인해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고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적까지 마주하게 된다. 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모두가 '피터'를 노리는 적이 될 수 있는 혼란 속에서 '피터'는 다시 위협에 빠진 'MJ'와 모두를 지키기 위해 '스파이더맨'으로 그들 앞에 서게 되는데...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 블록버스터의 귀환!..
[국가유산 방문코스 - 백제 고도의 길] 신록이 아름다운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과 함께 찾은 공주 마곡사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들고 이번에는 ‘백제 고도의 길’ 방문코스를 따라 공주 마곡사를 찾았습니다.마곡사는 공주 태화산 자락에 자리한 오래된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2018년에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합니다.주차장에서 마곡사로 향하는 길부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울창한 나무와 계곡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사찰을 구경하기 전부터 잠시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마곡사에 들어서서는 오층석탑과 대광보전, 대웅보전 등 오래된 문화유산을 하나씩 구경했습니다.화려한 관광지와 달리 산속에 자리한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고, 오래된 전각과 주변의 자연이 어..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잠든 곳, 화성 융릉과 건릉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과 함께 찾은 화성 융건릉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왕가의 길’​을 따라 이번에는 화성 융릉과 건릉을 찾았습니다.앞서 수원화성을 둘러보며 정조가 꿈꾸었던 도시를 만났다면, 이번에는 정조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장소였습니다. 융릉과 건릉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왕가의 길’ 공식 거점이기도 합니다.융릉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함께 잠든 능이고, 건릉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효의왕후 김씨의 합장릉입니다.정조는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지금의 화성으로 옮겼습니다. 당시에는 현륭원이라 불렸으며, 이후 1899년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되면서 융릉으로 승격되었습니다.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울창한 소나무와 참나무 사이로 고즈넉한 숲길이 이어졌습니다. ..
수원 화성행궁 달빛화담 야간개장, 그리고 화서문 미디어파사 낮보다 아름다웠던 밤, 화성행궁 달빛화담 관람기수원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저녁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찾았습니다.낮에도 여러 번 보았던 화성행궁이지만 밤에 다시 만난 모습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은은한 조명을 받은 신풍루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전각과 담장 곳곳에 빛이 더해져 고즈넉하면서도 화려한 밤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달빛화담은 화성행궁을 단순히 밤에 개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조명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야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제로 수원시는 야간개장을 통해 화성행궁의 역사적인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천천히 화성행궁을 걸으며 낮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전각들도 다시 구경하고, 조명이 만들어내는..
[내맘대로 맛집 - 수원맛집] 인계동맛집, 삼겹살 차돌박이 전문점, 삼차회담 우연히 방문한 고깃집 접근성 ★★★☆☆깔끔함 ★★★★☆친절함 ★★★★☆내입맛 ★★★★☆가성비 ★★★☆☆재방문 ★★★★☆ 2025.10.03.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2021) 감동의 도가니 2021.10.21.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2019) 슈트 새로 생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닉 퓨리’가 등장해 도움을 요청하고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과 맞서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2019.07.07.
오디세이 The Odyssey (2026) 마지막이 멋있었다. 이 시대 영화계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신화. 인류 최고의 고전 [오디세이아]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누구도 나의 귀향을 막을 수 없어. 신들조차도" 2026.08.15.
시간이 느리게 가는 골목 종로3가역 1호선 서울 종로구 종로 지하 129
청계천따라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중 청계천 서울 종로구 서린동 148
종로3가 포장마차 종로3가역 3호선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지하 30
내부순환도로가 지나가는 청계천 풍경 정릉천교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01-6
수원에서 만난 특별한 박물관,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지도박물관 우리가 사용하는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수원 나들이를 이어가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박물관을 찾았습니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자리한 국립지도박물관이었습니다.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지도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는 도구이지만, 정작 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 왔는지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박물관에서는 옛 지도부터 현대의 지도 제작 기술까지 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 나들이를 이어가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박물관을 찾았습니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자리한 국립지도박물관이었습니다.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지도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는..
수원화성 구경하고 함께 둘러보기 좋은 수원시립미술관 역사와 예술을 함께 즐긴 하루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을 둘러본 뒤 바로 근처에 있는 수원시립미술관에도 방문했습니다.수원화성 주변은 역사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미술관과 행궁동 거리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참 좋은 곳입니다.미술관에 들어가 진행 중인 전시들을 하나씩 천천히 구경했습니다.수원화성에서 조선시대의 역사와 오래된 성곽을 바라보다가 현대적인 미술 작품을 마주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작품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는 조금 더 오래 머물렀고 흥미로운 공간과 작품들은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을 둘러본 뒤 바로 근처에 있..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화성박물관 정조의 꿈을 따라 걷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기 위해 이번에는 수원을 찾았습니다.이번에 찾아간 곳은 국가유산 방문코스 중 ‘왕가의 길’에 포함된 수원화성이었습니다.수원화성은 조선 정조가 건설한 계획도시의 중심이자,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곽입니다.수원화성은 과거에도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라 이번에는 성곽 전체를 돌아보기보다는 주변 풍경을 잠시 구경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그리고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스탬프를 찍기 위해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았습니다.박물관에서는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당시 사용된 기술, 정조가 수원화성을 건설했던 배경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평소에는 그저 아름다운 성곽의 풍경을 바라보..
책과 빛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별마당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점 어디를 찍어도 예뻤던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스타필드 수원에 방문했다가 꼭 한번 보고 싶었던 별마당도서관을 찾았습니다.처음 별마당도서관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화려하다는 것이었습니다.높게 이어진 서가와 층층이 연결된 공간도 멋졌지만, 곳곳을 반짝반짝 밝히는 조명 덕분에 전체 공간이 하나의 거대한 전시처럼 느껴졌습니다.특히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아래에서 높은 서가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서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조금만 위치를 옮겨도 새로운 구도가 보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층을 이동할 때마다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
[내맘대로맛집 - 수원맛집] 퓨전한식 전문점, 금금 스타필드 수원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접근성 ★★★☆☆깔끔함 ★★★★☆친절함 ★★★★☆내입맛 ★★★★☆가성비 ★★☆☆☆재방문 ★★★☆☆ 금금 스타필드수원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2025.10.03.
한옥과 서울이 만나는 곳, 북촌에서 담은 사진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북촌 한옥마을의 풍경북악산 한양도성길을 따라 걷고 삼청공원 방향으로 내려온 뒤, 오랜만에 북촌 한옥거리까지 걸어보았습니다.하루 종일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고 북악산까지 올랐던 터라 다리는 꽤 피곤했지만, 바로 근처까지 온 김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웠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찾은 북촌은 여전히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좁은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한옥의 기와지붕과 그 너머로 보이는 현대적인 서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한 장면에 담겼습니다.특별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마음에 드는 풍경이 보이면 잠시 멈춰 카메라를 들고, 다시 골목을 따라 걷기를 반복했습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내맘대로맛집 - 삼청맛집] 부영 도가니탕 전문 정말 오래된 노포였습니다 접근성 ★★☆☆☆깔끔함 ★★☆☆☆친절함 ★★☆☆☆내입맛 ★★★★☆가성비 ★★☆☆☆재방문 ★★★☆☆ 부영도가니탕 서울 종로구 북촌로 141 2026.10.01.
북악산 탐방로 따라 창의문에서 북악산 청운대 찍고 삼청공원으로 하산 서울한양도성 인증샷 투어, 청운대 표지석을 찾아서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었지만, 이날의 한양도성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한양도성 완주 인증 프로그램에는 스탬프뿐만 아니라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직접 사진을 남겨야 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마지막 숙정문 스탬프를 찍은 창의문에서 그대로 한양도성길을 따라 북악산으로 올라갔습니다.목적지는 청운대 표지석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인증사진 하나 찍으러 가볍게 다녀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걷기 시작하니 이건 산책보다는 등산에 가까웠습니다.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조금씩 숨이 차기 시작했지만, 뒤를 돌아보면 서울 도심의 풍경이 펼쳐져 잠시 쉬어가며 사진을 담았습니다.무엇보다 일반적인 등산로와 달리 한양도성 성곽을 바로 옆에 두고 걷는 길..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숙정문] 창의문관리사무소에서 마지막 북대문 스탬프 완료 하루 만에 한양도성 스탬프 4개 완성돈의문에서 시작해 숭례문과 흥인지문까지 세 개의 스탬프를 찍고, 이제 이날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서울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은 북쪽 대문인 숙정문 스탬프였습니다.스탬프를 찍기 위해 찾아간 곳은 창의문관리사무소였습니다.이날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을 이동하며 스탬프를 모았기 때문에 마지막 도장을 앞두고 나니 생각보다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의문에서 시작해 숭례문과 흥인지문까지 세 개의 스탬프를 찍고, 이제 이날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서울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은 북쪽 대문인 숙정문 스탬프였습니다.스탬프를 찍기 위해 찾아간 곳은 창의문관리사무소였습니다.이날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을 이동하며 ..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흥인지문] 청계천을 걸어 만난 동대문 숭례문에서 흥인지문으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걸었습니다숭례문에서 두 번째 스탬프를 찍은 뒤 이번에는 세 번째 목적지인 흥인지문으로 향했습니다.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으는 것이 목표였습니다.숭례문에서 흥인지문까지는 거리가 제법 있었지만, 청계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서울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청계천을 따라 걷다 보니 높은 건물과 복잡한 도로 사이에서도 잠시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청계천의 풍경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계속 걷다 보니 어느새 동대문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의 세 번째 목적지인 흥인지문에 도착했습니다.흥인지문은 한양도성의 동쪽을 지키던 사대문 가운데 하나로, 우리에게는 동대문이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한 곳입니다.주변의..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숭례문] 덕수궁길을 지나 만난 숭례문, 그리고 파수의식 돈의문에서 숭례문까지 걸었던 서울 도심 산책, 그리고 파수의식돈의문 스탬프를 찍은 뒤 다음 목적지인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하나씩 도장을 채워가며 서울 도심을 이동했습니다.돈의문에서 숭례문으로 가는 길은 덕수궁길을 따라 걸었습니다.덕수궁 돌담길 주변의 서울 풍경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단순히 스탬프만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서울 도심을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남쪽을 지키던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와 높은 건물이 오가는 서울 도심 속에서 오래된 성문을 마주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