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과 빛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별마당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점

어디를 찍어도 예뻤던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에 방문했다가 꼭 한번 보고 싶었던 별마당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처음 별마당도서관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화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높게 이어진 서가와 층층이 연결된 공간도 멋졌지만, 곳곳을 반짝반짝 밝히는 조명 덕분에 전체 공간이 하나의 거대한 전시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아래에서 높은 서가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서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조금만 위치를 옮겨도 새로운 구도가 보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층을 이동할 때마다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결국 별마당도서관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사람이 많은 공간이었지만 오히려 오가는 사람들과 거대한 서가가 함께 담기니 별마당도서관의 규모와 분위기가 더욱 잘 표현되는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넘어 공간 자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던 곳.

반짝이는 조명 아래 펼쳐진 독특한 공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오랜 시간 머물렀던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이었습니다.

 

 

별마당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