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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가볼만한곳

노란 해바라기를 만나러 찾아간 교동 난정 해바라기 정원 사진으로 담은 여름 풍경, 교동 난정 해바라기 정원강화도 여행을 하며 이번에는 조금 다른 풍경을 만나기 위해 교동도로 향했습니다.이번에 찾아간 곳은 여름이면 노란 해바라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난정 해바라기 정원이었습니다.강화도 본섬에서도 다시 교동대교를 건너야 하는 교동도는 다른 강화도 여행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창밖으로 펼쳐지는 넓은 논과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렇게 도착한 곳은 난정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난정 해바라기 정원이었습니다.여름 하면 떠오르는 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해바라기입니다.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노란 꽃잎을 활짝 펼치고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장 잘 느껴지는 꽃이라는..
갑곶돈대와 함께 둘러본 강화전쟁박물관 관람기 강화도의 역사를 만나다강화도 여행을 하며 전등사를 둘러본 뒤, 이번에는 강화도의 전쟁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강화전쟁박물관을 찾았습니다.강화도에는 생각보다 많은 역사 유적지가 남아 있습니다.서울과 가까운 섬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강화도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했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특히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부터 조선 후기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그리고 운요호 사건까지 수많은 전쟁과 외세의 침입을 겪었던 곳이기도 합니다.강화전쟁박물관은 이러한 강화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박물관에 들어서자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강화도에서 벌어진 주요 전쟁과 사건들을 소개하는 전시가 이어졌습니다.단순히 무기나 유물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삼랑성 안에 자리한 강화 전등사에서 만난 역사 역사를 알고 걸으니 더 특별했던 강화도 전등사강화도 여행을 하며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강화도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전등사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사찰이라는 점에서 한 번쯤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전등사에 도착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전등사는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는 삼랑성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전등사를 찾아가는 길부터 자연스럽게 오래된 역사의 흔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전등사의 창건 시기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전승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등사에서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인 381년 아도화상이 진종사를 창건한 것을 시작..
강화도 조양방직
강화도 석모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만났던 명소(?) 토담마을 맛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운치 있는 집이라는 표현이 더 울리겠다 ^^; 날씨가 흐렸던 주말, 집에 있기도 심심해서 가까운 강화도로 드라이브를 갔었습니다. 가면서 지도를 보다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석모도에 다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석모도까지 갔었네요 ^^: 그리고 석모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출출한 상태에서 만난 토담마을~! 오랜된 간판에서 느껴지는 맛집의 향기~^^;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카메라를 들고 식당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식당 온 모습이 다 초록 초록해요 ^^: 식당인데...정작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고, 주변 풍경 사진만 있네요. 사실...배가 고파서..사진을 못 찍고 식사에 집중했었습니다. 다시 석모도에 간다면 기억하고 찾아갈 토..
우연히 찾아간 강화도의 예쁜 카페, 그린홀리데이 숨겨두고 싶은 커피숍, 강화 그린홀리데이 ^^ 강화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뭔가 아쉬웠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근처에 있던 커피숖을 찾아 들어갔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예쁜 장소였습니다. 일요일이였는데요...사람들도 적당히 있으면서, 복잡하지 않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장소도 분위기도 인테리어도 무엇인가 여유(?)가 느껴져서 참 편안히 쉬다 돌아왔네요. 이곳은 보니까 로스팅도 직접하고, 브런치도 즐기수 있고 그렇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 저처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카메라 셔터를 열심히 누르고 계실꺼예요 ㅎㅎ 저희는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봄, 가을, 겨울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곳이였습니다. ㅎㅎ 2017.6.4.
[강화도 힐링여행] 강화도 동막해변 근처에 수영장펜션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 기대없이 갔다가,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썸네일 어떠신가요? ^^: 커다란 갈매기 사진이~똬~악~ ㅎㅎ 맞습니다. 이번 강화도 여행을 가서 갈매기 사진을 무진장 많이 담았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는 많이 안 올렸어요. 나름 선별해서 올렸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이번 여행은 서울과 가까운 곳, 강화도로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수영장이 있는 펜션을 골라봤습니다. 사실, 기대는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강화도 뿐만 아니라, 태안반도, 인천 등등 서해안의 펜션들은 대부분 인터넷 사진빨(?)이라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시죠? 그런데 이번 여행은?? 다를까요? 맞습니다. 똑같더군요. 인터넷에 낚였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제가 너무 대견했습니다. 그래서 펜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