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 퇴근길 그나마 하루 중에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 뿐인 것 같네요. 그 외 시간은 온통 계산하고 기회비용이 어떤 것이 큰가 생각하고, 선택하고, 고민하고... 쳇바퀴처럼 이렇게 계속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네요. 주위의 영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전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서 잠시 멍해보려합니다. 근데...그것도 5분을 못가네요...ㅎㅎ...전화가 왔었거등요... 사진에 나오는 열차는 이 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열차였습니다. 급행열차 인가봅니다. 저 열차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가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저도 급행을 타고 싶습니다...ㅎㅎ.. 2017.3.30. 거실에서 보이는 이사갈 집 공사현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집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지겹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난 겁이 많아...ㅎㅎ 당신은 어떤가요? 배운사람은 겁이 많고...못 배운 사람은 겁이 없고...잘못 배운사람은 겁을 주고...이 말이 공감이 간다면...당신은 지금 자신이 아닌 타인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 맞죠? 2014.3.6. 회색도시 살아남기 위해 살고 있다일요일이였다.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었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다. 그리고, 차가 정체가 되는 상황이였고, 창문 밖으로 한강을 보고 있었다. 왠지 영화에서 많이 봤었던 모습이 보였다.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씬시티, 미래의 도시...황페하고, 사람의 감성은 필요가 없으며, 오직 계산만이 필요한 세상... 당시 차 창문 밖의 서울의 모습은... 적어도 내 눈에 그런 모습으로 보였었다. 거기다...색까지 빼버린 흑백사진으로 보니 그런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살면 살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지쳐간다... 요새는 그냥 살아남기 위해 사는 것만 같다... 이게 뭔 말인지...ㅎㅎ 2013.12.22. 강변북로에서... 아무것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질문을 계속 한다는 것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살면서 꼭 필요한 자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인생, 선택, 습관, 변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차카게 살아야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또 하루를 보내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길을 잃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멍청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위로 아닌 위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난 또 다시 변화를 찾는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누구도 모를 나만의 의미 있던 날~! 작년 12월 23일이다.회사에 연차까지 쓰고, 중요한 일을 마쳤다.무슨 일인지는 나만 알고 있으련다.다들 궁금해하지도 않을 것이다.요즘 세상은 모두 자신의 관심사만 중요하니까 말이다.기분이 이상했다.내가 무엇을 하든 세상은 나와 전혀 상관없이 잘만 돌아간다.순간 순간 나의 존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세상은 평화롭기만 하구나....다시 90년대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아무것도 모를때가 그립다...하지만 그럴수는 없겠지...또 한번 단념이란 것을 하며 하루가 지나갔다...2011.12.23. 기억하자 이 날을... 망각? 착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각박하고, 답답하고, 허전하고, 정신없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런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여기는 어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연세대 앞 정류장에서...생각의 끝은... 이상하게도 나는 퇴근 길에 보이는 풍경이 모두 서정적으로 보인다.나만 그렇소?정말 나만 그렇소?한창 야근 시즌 일때, 업무가 일단락 되서 조기퇴근 했던 때다.시간은 오후 4시정도...매일 매일 해가 없을때, 어두울 때 퇴근하다가이 날 처럼 조기 퇴근 할 때~~기분이란...마땅히 할 일도 생각도 나질 않고, 만날 사람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그렇다고 집에 들어가서 쉬기도 괜히 싫어진다...하지만, 결국 몸이 향한느 곳은 집...ㅎㅎㅎㅎ...ㅎㅎ...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중에 나는 연세대에서 한번 버스를 갈아 탄다...일산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연세대를 본다.연세대를 보면, 대학생들이 보이고, 나의 대학 생활이 생각나기 마련...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결국은 내가 살아온 흔적이 아쉽기만 하다...그리.. 비오는 날이였다. 꾸리꾸리한 아침 모습처럼 내 기분도 꾸리꾸리 했었지...한창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2011년 6월의 한 여름...그날 역시나 비가 왔었다.사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왜 그런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이 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은 분명히 기억한다.제목 처럼...아...비오니까 기분이 나쁜건지, 기분이 나빴는데 마침 비가 오는건지...출근 하는 버스 안이였는데.......일을 마치고 퇴근 하는 길에 친구에 전화해서...한잔하자........깔끔하게 각 일병씩 하고 귀가한 날~~~....이라고 기억한다...2011.06.29. 꾸리꾸리했던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그리고, 위험한 운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