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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풍경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9] 곡선과 빛이 만든 황홀한 풍경, 엔텔로프캐년에서 만난 감동 페이지의 아침을 깨운 협곡의 아름다움, 엔텔로프캐년 탐방기 다음날 아침은 맑고 청명한 빛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숙소 주변으로 잔잔하게 퍼지는 아침 공기는 전날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듯했고, 창문 사이로 스며든 은은한 햇살이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간단히 준비를 마친 뒤, 엔텔로프캐년으로 향하는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클랜캐년을 지나 이동하네요 ㅎㅎ 버스가 이동하는 동안 창밖으로는 페이지 특유의 붉은 지형이 부드럽게 펼쳐졌습니다. 아침 햇살은 사암 절벽의 결을 더욱 선명하게 비추어 주었고,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엔텔로프캐년의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캐년 주변에는 이미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객들로 활기가 가득했으며, 가이드의 안내를 따..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7] 신이 조각한 대자연, 브라이스 캐년의 장엄한 풍경~!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자이언 캐년을 떠나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점점 다른 색으로 변해갔습니다. 붉은 사막의 바위와 황토빛 대지가 이어지던 풍경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초록빛이 더해지고, 하늘은 한층 더 맑고 푸르게 빛났습니다. 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 위로는 한적한 분위기와 함께 광활한 자연의 품이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마을들과 초원 위를 자유롭게 뛰노는 소와 말들이 여유로운 풍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이 가까워질수록 붉은 암석층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독특한 지형과 색감이 멀리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며, 새로운 감동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BR..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6]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캐년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떠나는 아침날이 밝았습니다.라스베이거스 LINQ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거리와 밝은 햇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듯 빛났습니다. 숙소 1층에 있는 카지노를 지나며 잠시 들려오는 슬롯머신 소리와 사람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에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후 오늘의 일정을 위해 패키지 여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함께하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만난 사막의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황토빛 대지와 붉은 암석들, 그리고 그 위로 펼쳐진 푸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