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대학, 메모리얼 성당 파노라마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전망대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16] 샌프란시스코를 떠나기 전, 스탠퍼드 캠퍼스에서 보낸 여유로운 아침 생애 첫 미국여행의 마지막 일정, 스탠퍼드 산책했습니다.미국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이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졌고, 이제 곧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자연스럽게 밀려왔습니다. 잠시 짐을 정리한 뒤 숙소를 나서며 마지막까지 이곳의 공기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시리고 깨끗한 하늘은 이제 두번 다시 보지 못하겠지? 생각해봅니다...ㅎㅎ.. 아침 짐을 챙긴 뒤, 떠나기 전에 묵었던 숙소를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을 함께한 공간이라 그런지, 복도를 걸어 내려가는 길조차 왠지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로비에 놓인 소파, 아침마다 지나쳤던 엘리베이터, 창문 너머로 들어오던 캘리포니아의 햇빛까지..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4]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베이커스필드 아울렛, 모하비사막을 지나 라스베가스까지~! 미국에서 두번째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Holiday Inn Bakersfield Airport 호텔에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입맛에는 무척이나 맞아서, 한그릇, 두그릇, 세그릇까지 먹었었네요. 같이 간 가족들은 벌써 입에 물린다는 말도 나왔지만 말입니다. ^^; 든든하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 주변을 잠시걸어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잠시 떠납니다샌프란시스코를 뒤로하고 버스에 올라 바스토우 아울렛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시 특유의 언덕과 집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양옆으로 탁 트인 캘리포니아의 들판과 구릉지대가 펼쳐졌습니다. 도심의 빽빽한 건물 대신 넓은 평야와 농장, 그리고 간간..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3]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탐방~! 아침 일찍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발 아침 이른 시간, 샌프란시스코의 공기가 아직 차가운 가운데 숙소를 나섰습니다.하늘은 옅은 회색빛에서 서서히 밝아지고 있었고, 거리는 출근 차량들로 하나둘씩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버스에 올라타자 도시의 언덕길과 금문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천천히 멀어졌습니다.창밖으로는 해안가의 안개가 낮게 깔려 있었고, 그 너머로 햇살이 조금씩 번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도시의 풍경이 점점 줄어들고, 산과 들판이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여행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캘리포니아의 대자연을 마주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조식 : Courtyard by Marriott Newark Silicon Valley 호텔이번 ..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2]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바퀴 돌고, 베이크루즈 유람선, 금문교, 소살리토 구경하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에서 거대한 리무진 버스에 탑승 완료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마친 뒤, 공항 밖으로 나와 대기 중이던 거대한 리무진 버스에 탑승했습니다.공항 주차장 한편에 서 있는 버스는 크고 반짝이는 외관이 인상적이었고, 차체 측면에는 여행사 로고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습니다.문이 열리자 차내에서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흘러나왔고, 넓은 좌석과 커다란 창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짐을 트렁크에 싣고 자리에 앉으니, 본격적인 미국 서부 여행이 시작된다는 실감이 났습니다.창밖으로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활주로와 주차장이 멀어지고, 멀리 도시의 실루엣이 흐릿하게 보였습니다.기대와 설렘이 뒤섞인 기분으로 안전벨트를 매며,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첫 장면을 마음속에 그려보았습니다. 샌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