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악산 탐방로 따라 창의문에서 북악산 청운대 찍고 삼청공원으로 하산 서울한양도성 인증샷 투어, 청운대 표지석을 찾아서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었지만, 이날의 한양도성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한양도성 완주 인증 프로그램에는 스탬프뿐만 아니라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직접 사진을 남겨야 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마지막 숙정문 스탬프를 찍은 창의문에서 그대로 한양도성길을 따라 북악산으로 올라갔습니다.목적지는 청운대 표지석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인증사진 하나 찍으러 가볍게 다녀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걷기 시작하니 이건 산책보다는 등산에 가까웠습니다.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조금씩 숨이 차기 시작했지만, 뒤를 돌아보면 서울 도심의 풍경이 펼쳐져 잠시 쉬어가며 사진을 담았습니다.무엇보다 일반적인 등산로와 달리 한양도성 성곽을 바로 옆에 두고 걷는 길.. 서울대에서 시작해 연주대까지, 관악산 하루 산행 구름 낀 하늘 아래 다녀온 관악산 연주대주말 아침, 날씨가 완전히 맑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등산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서 관악산 연주대 에 다녀왔습니다.서울대학교 내부 쪽 등산로에서 출발했습니다.서울 안에서 이렇게 바로 산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처음에는 흐린 날씨 덕분에 햇빛이 강하지 않아 걷기 편했습니다.다만 관악산 특유의 바위길과 경사가 이어지다 보니 생각보다 금방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중간중간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계속 걸을 만한 분위기였습니다.올라가는 길에는 비슷하게 가벼운 차림으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혼자 조용히 산행하는 사람들도 꽤 보였습니다.서울 한복판에 있는 산인데도 조금만 올라가면 도시의 소음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 서대문 안산자락길 따라 봉수대, 그리고 홍제폭포까지~! 서대문 안산 정상 봉수대로 발걸음 시작3월의 서울은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남아있지만, 곳곳에서 봄의 시작이 느껴집니다. 그날, 저는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을 찾았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푸른 숲길과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속의 작은 쉼터 같은 곳이지요.자락길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자, 겨울을 뚫고 돋아난 새싹들이 반겨주었습니다. 3월의 햇살은 따뜻하면서도 상쾌했고,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길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길을 걸으며, 봄이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드디어 안산 정상의 봉수대에 올랐습니다. 과거 봉화를 올리던 자리였던 이곳은, 지금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남산타워, 한강, 서대문 일대가 한눈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