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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숭례문] 덕수궁길을 지나 만난 숭례문, 그리고 파수의식

돈의문에서 숭례문까지 걸었던 서울 도심 산책, 그리고 파수의식

돈의문 스탬프를 찍은 뒤 다음 목적지인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하나씩 도장을 채워가며 서울 도심을 이동했습니다.

돈의문에서 숭례문으로 가는 길은 덕수궁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주변의 서울 풍경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단순히 스탬프만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서울 도심을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남쪽을 지키던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와 높은 건물이 오가는 서울 도심 속에서 오래된 성문을 마주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이동하던 중에는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습니다. 처음부터 시간을 맞춰 찾아간 것은 아니었는데 우연히 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수문군과 의장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며 사진도 담았습니다. 스탬프를 찍기 위해 이동하던 길에 예상하지 못했던 볼거리까지 만나니 이날의 서울 산책이 조금 더 풍성해졌습니다.

 

 

 

 

 

 

 

 

 

 

 

 

 

 

 

 

 

 

 

 

 

 

 

 

 

 

 

 

 

 

 

 

 

 

 

 

 

 

잠시 숭례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뒤 스탬프가 있는 곳을 찾아 두 번째 도장을 찍었습니다.

돈의문에 이어 두 번째 스탬프까지 채우고 나니 이날의 목표도 절반을 달성했습니다.

 

 

덕수궁길을 따라 걸으며 우연히 파수의식도 구경하고, 그 길의 끝에서 숭례문까지 만났던 시간.

두 번째 스탬프까지 무사히 찍고 이제 남은 두 개의 스탬프를 찾아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숭례문 서울 중구 세종대로 40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