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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7] 신이 조각한 대자연, 브라이스 캐년의 장엄한 풍경~!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자이언 캐년을 떠나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점점 다른 색으로 변해갔습니다. 붉은 사막의 바위와 황토빛 대지가 이어지던 풍경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초록빛이 더해지고, 하늘은 한층 더 맑고 푸르게 빛났습니다. 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 위로는 한적한 분위기와 함께 광활한 자연의 품이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작은 마을들과 초원 위를 자유롭게 뛰노는 소와 말들이 여유로운 풍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이 가까워질수록 붉은 암석층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독특한 지형과 색감이 멀리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며, 새로운 감동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BR..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6]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캐년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떠나는 아침날이 밝았습니다.라스베이거스 LINQ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거리와 밝은 햇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듯 빛났습니다. 숙소 1층에 있는 카지노를 지나며 잠시 들려오는 슬롯머신 소리와 사람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에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후 오늘의 일정을 위해 패키지 여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함께하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만난 사막의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황토빛 대지와 붉은 암석들, 그리고 그 위로 펼쳐진 푸른 하..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5] 라스베가스의 여러 호텔들을 구경하고,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야경까지~! 낮에 도착해서 그런가? 미디어에서 봤던 모습보다는 차분한 느낌이였습니다 ㅎㅎ영화나 미국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라스베가스에 실제로 도착했습니다.스크린 속의 화려한 조명과 완벽하게 연출된 장면들과는 조금 다른, 현실 속 라스베가스는 훨씬 더 생생하고 복잡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각국의 언어가 섞여 들렸고, 관광객들이 손에 카메라를 든 채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 관람 호텔 앞 인공 호수 위로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자, 물줄기들이 리듬에 맞춰 하늘 높이 솟구쳤습니다.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장면은 마치 하나의 공연 같았습니다.물기둥이 일정한 간격으로 퍼졌다가 회전하듯 뻗어 오르고, 곡의 절정에서는 폭발하듯 사방으로 흩어졌..
서대문 홍제천 인공폭포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메타세콰이어 숲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
일산 정발산공원 평심루
용산 더백테라스 뷰
북악스카이웨이 북악팔각정 풍경
알라딘중고서점 일산점
은평구 서울둘레길 봉산편백치유숲, 봉산전망대
행신 성사천의 만개한 벚꽃들
백로, 왜가리 군락지
경의중앙선 한국항공대역 (aka. 화전역) 풍경
창릉천 수변공원 풍경
속초 청초호유원지에서 바라보는 설악대교
홍천 구룡령 정상에서 바라본 한겨울의 백두대간
공덕 효창공원 한바퀴
시린 출근길 하늘
새벽 출근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모습
제주 쏘카 스테이션
제주 어영공원의 석양
제주 용두암 풍경
호텔위드 제주 아침 풍경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4]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베이커스필드 아울렛, 모하비사막을 지나 라스베가스까지~! 미국에서 두번째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Holiday Inn Bakersfield Airport 호텔에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입맛에는 무척이나 맞아서, 한그릇, 두그릇, 세그릇까지 먹었었네요. 같이 간 가족들은 벌써 입에 물린다는 말도 나왔지만 말입니다. ^^; 든든하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 주변을 잠시걸어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잠시 떠납니다샌프란시스코를 뒤로하고 버스에 올라 바스토우 아울렛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시 특유의 언덕과 집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양옆으로 탁 트인 캘리포니아의 들판과 구릉지대가 펼쳐졌습니다. 도심의 빽빽한 건물 대신 넓은 평야와 농장, 그리고 간간..
[미국서부 패키지여행 Part3]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탐방~! 아침 일찍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발 아침 이른 시간, 샌프란시스코의 공기가 아직 차가운 가운데 숙소를 나섰습니다.하늘은 옅은 회색빛에서 서서히 밝아지고 있었고, 거리는 출근 차량들로 하나둘씩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버스에 올라타자 도시의 언덕길과 금문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천천히 멀어졌습니다.창밖으로는 해안가의 안개가 낮게 깔려 있었고, 그 너머로 햇살이 조금씩 번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도시의 풍경이 점점 줄어들고, 산과 들판이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여행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캘리포니아의 대자연을 마주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조식 : Courtyard by Marriott Newark Silicon Valley 호텔이번 ..
호텔위드 제주 숙소에서 보이는 제주야경
제주도 한라산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