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에서 만난 특별한 박물관,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지도박물관 우리가 사용하는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수원 나들이를 이어가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박물관을 찾았습니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자리한 국립지도박물관이었습니다.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지도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는 도구이지만, 정작 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 왔는지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박물관에서는 옛 지도부터 현대의 지도 제작 기술까지 지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 나들이를 이어가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박물관을 찾았습니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자리한 국립지도박물관이었습니다.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지도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는.. 수원화성 구경하고 함께 둘러보기 좋은 수원시립미술관 역사와 예술을 함께 즐긴 하루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을 둘러본 뒤 바로 근처에 있는 수원시립미술관에도 방문했습니다.수원화성 주변은 역사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미술관과 행궁동 거리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참 좋은 곳입니다.미술관에 들어가 진행 중인 전시들을 하나씩 천천히 구경했습니다.수원화성에서 조선시대의 역사와 오래된 성곽을 바라보다가 현대적인 미술 작품을 마주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작품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는 조금 더 오래 머물렀고 흥미로운 공간과 작품들은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을 둘러본 뒤 바로 근처에 있..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수원 화성, 그리고 수원화성박물관 정조의 꿈을 따라 걷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기 위해 이번에는 수원을 찾았습니다.이번에 찾아간 곳은 국가유산 방문코스 중 ‘왕가의 길’에 포함된 수원화성이었습니다.수원화성은 조선 정조가 건설한 계획도시의 중심이자,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곽입니다.수원화성은 과거에도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라 이번에는 성곽 전체를 돌아보기보다는 주변 풍경을 잠시 구경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그리고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스탬프를 찍기 위해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았습니다.박물관에서는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당시 사용된 기술, 정조가 수원화성을 건설했던 배경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평소에는 그저 아름다운 성곽의 풍경을 바라보.. 책과 빛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별마당도서관 스타필드 수원점 어디를 찍어도 예뻤던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스타필드 수원에 방문했다가 꼭 한번 보고 싶었던 별마당도서관을 찾았습니다.처음 별마당도서관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화려하다는 것이었습니다.높게 이어진 서가와 층층이 연결된 공간도 멋졌지만, 곳곳을 반짝반짝 밝히는 조명 덕분에 전체 공간이 하나의 거대한 전시처럼 느껴졌습니다.특히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아래에서 높은 서가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서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조금만 위치를 옮겨도 새로운 구도가 보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층을 이동할 때마다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 한옥과 서울이 만나는 곳, 북촌에서 담은 사진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북촌 한옥마을의 풍경북악산 한양도성길을 따라 걷고 삼청공원 방향으로 내려온 뒤, 오랜만에 북촌 한옥거리까지 걸어보았습니다.하루 종일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고 북악산까지 올랐던 터라 다리는 꽤 피곤했지만, 바로 근처까지 온 김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웠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찾은 북촌은 여전히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좁은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한옥의 기와지붕과 그 너머로 보이는 현대적인 서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한 장면에 담겼습니다.특별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마음에 드는 풍경이 보이면 잠시 멈춰 카메라를 들고, 다시 골목을 따라 걷기를 반복했습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북악산 탐방로 따라 창의문에서 북악산 청운대 찍고 삼청공원으로 하산 서울한양도성 인증샷 투어, 청운대 표지석을 찾아서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었지만, 이날의 한양도성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한양도성 완주 인증 프로그램에는 스탬프뿐만 아니라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직접 사진을 남겨야 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마지막 숙정문 스탬프를 찍은 창의문에서 그대로 한양도성길을 따라 북악산으로 올라갔습니다.목적지는 청운대 표지석이었습니다.처음에는 인증사진 하나 찍으러 가볍게 다녀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걷기 시작하니 이건 산책보다는 등산에 가까웠습니다.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조금씩 숨이 차기 시작했지만, 뒤를 돌아보면 서울 도심의 풍경이 펼쳐져 잠시 쉬어가며 사진을 담았습니다.무엇보다 일반적인 등산로와 달리 한양도성 성곽을 바로 옆에 두고 걷는 길..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숙정문] 창의문관리사무소에서 마지막 북대문 스탬프 완료 하루 만에 한양도성 스탬프 4개 완성돈의문에서 시작해 숭례문과 흥인지문까지 세 개의 스탬프를 찍고, 이제 이날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서울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은 북쪽 대문인 숙정문 스탬프였습니다.스탬프를 찍기 위해 찾아간 곳은 창의문관리사무소였습니다.이날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을 이동하며 스탬프를 모았기 때문에 마지막 도장을 앞두고 나니 생각보다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의문에서 시작해 숭례문과 흥인지문까지 세 개의 스탬프를 찍고, 이제 이날의 마지막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서울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은 북쪽 대문인 숙정문 스탬프였습니다.스탬프를 찍기 위해 찾아간 곳은 창의문관리사무소였습니다.이날 하루 동안 서울 곳곳을 이동하며 ..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흥인지문] 청계천을 걸어 만난 동대문 숭례문에서 흥인지문으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걸었습니다숭례문에서 두 번째 스탬프를 찍은 뒤 이번에는 세 번째 목적지인 흥인지문으로 향했습니다.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으는 것이 목표였습니다.숭례문에서 흥인지문까지는 거리가 제법 있었지만, 청계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서울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청계천을 따라 걷다 보니 높은 건물과 복잡한 도로 사이에서도 잠시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청계천의 풍경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계속 걷다 보니 어느새 동대문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의 세 번째 목적지인 흥인지문에 도착했습니다.흥인지문은 한양도성의 동쪽을 지키던 사대문 가운데 하나로, 우리에게는 동대문이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한 곳입니다.주변의..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숭례문] 덕수궁길을 지나 만난 숭례문, 그리고 파수의식 돈의문에서 숭례문까지 걸었던 서울 도심 산책, 그리고 파수의식돈의문 스탬프를 찍은 뒤 다음 목적지인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하나씩 도장을 채워가며 서울 도심을 이동했습니다.돈의문에서 숭례문으로 가는 길은 덕수궁길을 따라 걸었습니다.덕수궁 돌담길 주변의 서울 풍경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단순히 스탬프만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서울 도심을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남쪽을 지키던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와 높은 건물이 오가는 서울 도심 속에서 오래된 성문을 마주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 돈의문] 사라진 한양의 서쪽문, 돈의문 스탬프를 찾아서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첫 번째 기록, 돈의문이날은 하루 동안 서울한양도성 스탬프 4개를 모두 찍어보기로 했습니다.한양도성 전체를 걸어서 완주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서울 곳곳에 있는 스탬프 지점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하루 만에 모두 채워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이번 포스팅은 그중 돈의문 스탬프를 찾아갔던 기록입니다.돈의문은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서쪽을 지키던 사대문 가운데 하나로, 흔히 서대문이라고 불렸던 성문입니다. 하지만 1915년 철거되어 현재는 실제 성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려서, 좀 걸었습니다. 걸어서 돈의문 스탬프가 있는 돈의문 역사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에 인터넷에서 검색했던 내용과는 다른 안내말을 발견합니다. ㅎㅎ쉽게 찍을 .. 특별한 목적 없이 걸어도 좋은 곳, 인사동거리 전시를 보고 천천히 걸었던 인사동의 저녁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을 관람하고,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까지 둘러본 뒤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인사동거리를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광화문에서 시작해 안국동과 송현동 일대를 계속 걸었던 터라 다리는 조금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서울에 나온 만큼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렇게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인사동으로 옮겼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을 관람하고,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까지 둘러본 뒤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인사동거리를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광화문에서 시작해 안국동과 송현동 일대를 계속 걸었던 터라 다리는 조금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서울에 나온 만큼 그대로..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만난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산책하다 만난 특별한 건축 전시, 열린송현녹지광장서울공예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을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와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동하는 중에 만난 오래된 골목길에 풍경이 잠시 카메라를 멈춰 세우네요. 광화문과 경복궁, 안국동 사이에 자리한 열린송현녹지광장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넓은 하늘과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이 주변을 지날 때면 종종 걸어보는 곳입니다.그런데 이날은 평소와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넓은 광장 곳곳에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작품이 광장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있었습니다.바로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었습니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년.. 광화문을 지나 서울공예박물관 특별기획전 물질-실천을 만나다 오랜만에 서울 도심을 천천히 걸었습니다.광화문을 지나 경복궁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구경하고, 다시 안국동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서울 한복판이지만 이 주변은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높은 빌딩이 가득한 도심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그렇게 걸어 도착한 곳은 서울공예박물관이었습니다.서울공예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공예 전문 박물관으로, 전통공예부터 현대공예까지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개인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공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는 일반적인 미술 전시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시는 버려지는 것을 다시 재료로 활용하고, 자연의 순환을 제작 과정에 받아들이거나.. [나이트뷰 - 서울야경, 마포야경] 마포 상암 하늘공원(월드컵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 야경 서울의 밤을 한눈에, 상암 하늘공원(월드컵공원) 야경 촬영기서울에서 야경을 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꼽는다면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자주 찾는 곳 가운데 하나는 마포 상암에 있는 하늘공원 입니다.높은 곳에서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이날도 카메라를 들고 해가 지기 전 하늘공원에 도착했습니다.노을이 남아 있는 시간부터 야경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모두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정상에 도착하는 순간 그런 수고로움은 금세 잊게 됩니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처음에는 아직 해가 남아 있어 도시 전체가 부드러운 빛으로 물들어 있었습..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오로라쇼만 보고 왔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인스파이어 오로라영종도에 갈 일이 생겨 잠시 시간을 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에 다녀왔습니다.사실 이날은 리조트 안을 천천히 둘러보거나 식사를 할 계획은 없었습니다.오랫동안 한 번 보고 싶었던 오로라쇼를 보기 위해 잠시 들른 짧은 방문이었습니다.리조트 안으로 들어서자 화려하고 웅장한 실내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마치 해외의 대형 복합 리조트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고, 곧 오로라쇼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잠시 후 천장과 대형 디지털 공간을 가득 채운 영상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빛과 영상이 공간 전체.. [국가유산 방문코스] 방문자 여권 투어 출발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인천공항 홍보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첫걸음, 인천공항 홍보관을 다녀왔습니다.요즘 가장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여행 중 하나는 바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과 함께하는 스탬프 여행입니다.평소에는 유명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국가유산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방문자 여권을 보니,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없었던 번외 느낌의 방문장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국가유산 방문코스의 시작 거점인 인천공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이었습니다.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여러 개의 권역별 방문 코스로 구성해, 여행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이러한 방문 코스..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고구려 축성 기술, 연천 호로고루 해 질 무렵 다시 찾은 연천 호로고루의 아름다운 풍경이날 역시 처음의 목적은 아주 간단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새로운 스탬프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하루 종일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렇게 호로고루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하늘이 조금씩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사실 이날도 다른 장소와 마찬가지로 스탬프만 찍고 빠르게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호로고루는 과거에 이미 방문했던 장소였고, 당시 촬영했던 사진도 아직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그래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거나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꺼내 호로고루 스탬프를 찍었습니다.여권에 새로운 도장 하나가..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연천 전곡리 유 포스팅도 아직 못했는데 다시 찾았습니다, 전곡리 유적 스탬프 투어이번에 찾아간 곳은 연천 전곡리 유적이었습니다.이날 역시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새로운 스탬프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연천 전곡리 유적은 우리나라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1978년 주한미군 병사였던 그렉 보웬이 한탄강변에서 석기를 발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발굴조사를 통해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를 비롯한 다양한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특히 전곡리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는 당시 세계 구석기 문화를 바라보던 기존 학설을 재검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이렇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인 만큼 원래라면 전곡리 유적과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보며 구석기시대의 흔적을 살펴보는 것이 좋았을 것입..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한탄강 중심의 지질학적 이해의 단초, 포천 비둘기낭 폭 포천 국가유산 스탬프 투어, 비둘기낭폭포에 도착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우기 위해 포천과 철원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포천아트밸리에서 시작해 화적연과 철원 고석정,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를 거쳐 이번에는 비둘기낭폭포를 찾았습니다.이날은 정말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스탬프를 찍기 위한 여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비둘기낭폭포에서도 오늘의 목적은 아주 간단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새로운 스탬프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비둘기낭폭포는 포천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질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과거 수많은 비둘기가 폭포 주변의 동굴과 바위틈에 서식했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국가유산 스탬프 투어, 다시 찾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우기 위해 포천과 철원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포천아트밸리와 화적연, 철원 고석정에 이어 이번에 찾아간 곳은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였습니다.이날 역시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새로운 스탬프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과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그리고 한탄강 일대의 자연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입니다.한탄강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원래대로라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에 들어가 전시실을 천천히 둘러보고 한탄강의 역사와 지질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거대한 기암 위의 정자, 철원 고석정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스탬프를 위해 다시 찾은 철원 고석정이번 목적지는 철원의 대표적인 명소인 고석정이었습니다.요즘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빈 공간을 하나씩 채우기 위해 여러 장소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예전 같았으면 하나의 여행지를 찾아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겠지만,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시작하고 나서는 여행의 방식이 조금 달라졌습니다.때로는 스탬프 하나를 찍기 위해 이미 다녀왔던 장소를 다시 찾기도 합니다.이번에 방문한 고석정도 그런 장소였습니다.지난이야기2014.06.13 - [여행스토리/한국여행] - [2013년 나홀로 해안선따라 전국일주 Part 38] 한탄강이 흐르는 철원 고석정 국민관광지에서 임꺽정의 흔적을 보고 왔습니다. 철원까지 차를 타고 달려 고석정에 도착했습니다.원..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한탄강이 품은 비경, 포천 화적연 스탬프를 따라 찾아간 포천의 국가유산, 화적연포천아트밸리에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를 찍은 뒤, 이번에는 또 다른 방문 코스인 화적연으로 향했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시작하고 나서 평소라면 쉽게 찾아가지 않았을 장소들을 하나씩 방문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찾아간 화적연 역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 아니었다면 일부러 찾아올 생각을 하지 못했을 장소였습니다.그렇게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포천 화적연에 도착했습니다.화적연에 도착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조용함이었습니다.아니, 조용하다는 표현보다는 적막하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장소였습니다.사람들의 목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고, 주변에는 화려한 관광시설이나 북적이는 상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그저 넓은 자연 속에 강물이 흐르고 거대한 바위가 묵묵히 자.. [국가유산 방문코스 - 선사 지질의 길] 폐석장의 재탄생, 포천아트밸리 다시 찾은 포천아트밸리, 이번에는 스탬프만 찍었습니다.이번에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새로운 스탬프를 찍기 위해 찾아간 곳은 포천아트밸리였습니다.원래대로라면 포천아트밸리에 들어가 천주호를 비롯해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고 나오는 것이 좋았겠지만, 사실 이곳은 과거에 한 번 방문했던 장소였습니다.당시에는 포천아트밸리 내부를 돌아다니며 천주호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지난이야기2017.12.12 - [여행스토리/한국여행] - 폐채석장에 가득 채워 있는 인공호수가 인상적이였던, 포천아트밸리~! 그래서 오늘의 목적은 아주 명확했습니다.바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것이었습니다.포천아트밸리에 도착한 뒤 곧바로 스탬프가 있는 곳을 찾아갔습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펼치고 해당 위치에 .. 노란 해바라기를 만나러 찾아간 교동 난정 해바라기 정원 사진으로 담은 여름 풍경, 교동 난정 해바라기 정원강화도 여행을 하며 이번에는 조금 다른 풍경을 만나기 위해 교동도로 향했습니다.이번에 찾아간 곳은 여름이면 노란 해바라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난정 해바라기 정원이었습니다.강화도 본섬에서도 다시 교동대교를 건너야 하는 교동도는 다른 강화도 여행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창밖으로 펼쳐지는 넓은 논과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렇게 도착한 곳은 난정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난정 해바라기 정원이었습니다.여름 하면 떠오르는 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해바라기입니다.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노란 꽃잎을 활짝 펼치고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장 잘 느껴지는 꽃이라는..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교과서에서 보던 강화 고인돌 유적을 실제로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강화 고인돌 앞에 서다.강화도 여행을 하며 이번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 번쯤 직접 보고 싶었던 강화고인돌을 찾았습니다.전등사와 강화전쟁박물관에서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역사를 만났다면, 이번에는 시간을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 청동기시대의 흔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강화고인돌에 도착해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조금 의외였습니다.교과서와 역사책에서 수없이 보았던 고인돌을 실제로 눈앞에서 마주했기 때문입니다.사실 고인돌이라는 문화유산 자체가 낯선 것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역사책에서 보았고, 시험을 준비하며 여러 번 공부했던 유적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눈앞에서 바라보는 것은 분명 다른 느낌이었습니다.넓은 잔디밭 위에 거대한 돌이 놓여 있는 모습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화려한 .. 갑곶돈대와 함께 둘러본 강화전쟁박물관 관람기 강화도의 역사를 만나다강화도 여행을 하며 전등사를 둘러본 뒤, 이번에는 강화도의 전쟁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강화전쟁박물관을 찾았습니다.강화도에는 생각보다 많은 역사 유적지가 남아 있습니다.서울과 가까운 섬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강화도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했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특히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부터 조선 후기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그리고 운요호 사건까지 수많은 전쟁과 외세의 침입을 겪었던 곳이기도 합니다.강화전쟁박물관은 이러한 강화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박물관에 들어서자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강화도에서 벌어진 주요 전쟁과 사건들을 소개하는 전시가 이어졌습니다.단순히 무기나 유물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 [국가유산 방문코스 - 왕가의 길] 삼랑성 안에 자리한 강화 전등사에서 만난 역사 역사를 알고 걸으니 더 특별했던 강화도 전등사강화도 여행을 하며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강화도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전등사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사찰이라는 점에서 한 번쯤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전등사에 도착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전등사는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는 삼랑성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전등사를 찾아가는 길부터 자연스럽게 오래된 역사의 흔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전등사의 창건 시기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전승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등사에서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인 381년 아도화상이 진종사를 창건한 것을 시작.. 일회용 필름카메라 현상하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필름로그 현상소 동대문에서 만난 필름의 감성, 필름로그 현상 접수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이지만, 가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사진을 찍고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없고, 한정된 필름 안에서 한 장씩 신중하게 셔터를 눌러야 한다는 점도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그렇게 촬영을 모두 마친 필름 한 통을 현상하기 위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있는 필름로그 현상소를 찾았습니다.예전에는 필름을 촬영하면 사진관에 직접 방문해 현상을 맡기는 것이 당연했지만, 이제는 필름 현상소를 찾아가는 일 자체가 하나의 특별한 경험처럼 느껴졌습니다.촬영을 마친 필름통을 들고 필름로그에 도착했습니다.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필름을 접수하는 방식이었습니.. 이전 1 2 다음